현장체험학습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은솔
조회 2,111회 작성일 17-06-15 15:32
조회 2,111회 작성일 17-06-15 15:32
본문
역사 책에서나 배우던 일제 강점기의 내음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보지도 않고는 느끼지 못하던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고문 체험을 하는 곳은 저런 고문을 우리의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민족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존경스러웠다. 내가 그 상황에 처해 있더라면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여 힘든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였을텐데 우리의 조상님들에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 경험이기도 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4: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우리 민족의 아픔의 결실 (현장체험학습 소감문) 17.06.15
- 다음글현장 체험 학습 소감문 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