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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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환
조회 2,001회 작성일 16-06-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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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토요일에 서울로떠났다.
버스탈때 서울가면서 어떻게 버티지 했는데 거기 선생님분들께서 김밥도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시간이금방갔다. 제일 처음으로 들린곳은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솔직히 도서관에서 지루할줄알았는데 은근 흥미가는 전시물들이 많았고 재밌었다.그리고 평소에 순국열사분들이 고문당했던 장소가있는데 한번 거기에가고 싶었던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기회에가서 매우 좋았다.거기에 기분은 매우 엄숙했고 진지했다. 거기에 고문기구들을 보니 충격도 먹었고 화도났다. 이제 묵념하는시간이 있으면 순국열사분들을 많이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그리고 청화대를 갔는데 지나면서 멋있는 경찰분들이 많았다. 괜히 나까지 긴장이됬다. 그리고 청화대 앞에있는 건물에서 사진을 많이찍었다. 인상깊었던건 박근혜대통령님이 영상으로나와서 같이 사진찍으면 메일로 전송되는것이다. 나중에 학교에서 애들한테 보여줬는데 친구들의 속은듯한 반응이 재밋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뷔페에갔다. 사실 이 체험들은 우리는 돈을 안내고 체험을 했는데 매우 호화스러웠다.지금까지도 선생님분들이랑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뷔페에서 밥을 다 먹고 목포로가는 버스를 탈때 아쉽섭섭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 이런것들을 하는날이 한번 밖에 안남았기때문이다. 남은 강의 열심히 듣고 잘 참여하고싶다.
버스탈때 서울가면서 어떻게 버티지 했는데 거기 선생님분들께서 김밥도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시간이금방갔다. 제일 처음으로 들린곳은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솔직히 도서관에서 지루할줄알았는데 은근 흥미가는 전시물들이 많았고 재밌었다.그리고 평소에 순국열사분들이 고문당했던 장소가있는데 한번 거기에가고 싶었던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기회에가서 매우 좋았다.거기에 기분은 매우 엄숙했고 진지했다. 거기에 고문기구들을 보니 충격도 먹었고 화도났다. 이제 묵념하는시간이 있으면 순국열사분들을 많이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그리고 청화대를 갔는데 지나면서 멋있는 경찰분들이 많았다. 괜히 나까지 긴장이됬다. 그리고 청화대 앞에있는 건물에서 사진을 많이찍었다. 인상깊었던건 박근혜대통령님이 영상으로나와서 같이 사진찍으면 메일로 전송되는것이다. 나중에 학교에서 애들한테 보여줬는데 친구들의 속은듯한 반응이 재밋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뷔페에갔다. 사실 이 체험들은 우리는 돈을 안내고 체험을 했는데 매우 호화스러웠다.지금까지도 선생님분들이랑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뷔페에서 밥을 다 먹고 목포로가는 버스를 탈때 아쉽섭섭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 이런것들을 하는날이 한번 밖에 안남았기때문이다. 남은 강의 열심히 듣고 잘 참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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