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스쿨 현장체험학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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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정
조회 2,226회 작성일 17-06-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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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1학년 송유정
5주차로 구성된 평화 비전 스쿨에서 첫날 갔을때 리더의 말과 글,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좋은 말씀과 유익한 주제로 집중하면서 들을 수 있어 토요일을 기대하면서 갔던 것 같다. 2주차인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십시일반" 힘을 모아 "사이시옷" 이어주고 "어깨동무" 함께 가는 길로 3주때는 3D프린터와 디지털제조, 글로벌 리더로의 열정이라는 총 6강의 강의를 들었는데 첫날 6월 10일에 독립기념관 현장체험학습을 간다고 하여 더욱 강의도 열심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천안에 가기 일주일 전에 천안이라는 지역에 가본 적이 없고 독립기념관에 대해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독립기념관은 한나라의 민족적 수난과, 독립쟁취를 위해 외세(外勢)와 싸운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는 사료(史料) 및 유물 등을 전시하는 기념관으로 역사에 관해 실제 눈앞에서 볼 수 없는 것을 전시된 것으로 보고 생각을 가질 수 있겠구나라고 알며 천안으로 발을 뛰게 되었다. 평소의 매주 토요일과 달리 더 일찍일어나서 준비해야 했지만 천안의 독립기념관으로 체험을 가기때문에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약 3시간이라는 시간을 버스로 이동했지만 버스안에서 평소 친구들과 주말 아침 일찍 보낼 수 없는 시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보내 좋았다. 독립기념관에 도착했을 때 미리 입구쪽으로 가봤는데 입구에 있는 독립기념관의 대표적인 구조물인 웅장한 겨레의 탑을 보고 감탄이 나왔다. 너무 큰 나머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게되었는데 이 겨레의 탑은 화강암 대리석으로 된 구조물이라고 하여 신기하였다. 겨레의 탑과 겨레의 집 사이에 태극기 공원이있는데 많은 태극기들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겨레의 집 역시 큰 구조물을 띄우고 있었는데 이것이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을 본떠 설계한 산식 맞배지붕 건불이자 동양최대의 기와집이라는 것에 놀랐다. 기와집을 예전에 본 적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기 전에는 단지 그냥 큰 구조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와집이라는 것을 알고 더 놀람을 감출 수 없었다. 겨레의 집 안에는 메인인 모형인 불굴의 한국인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불국의 독립정신과 강인한 한국인상을 표현한 것으로 스케일과 조각상의 모습에서도 민족의 혼이 느껴지는 작품이였다. 그리고 안에 있는 거대한 태극기로 다시금 태극기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겨레의 집 뒤로 보이는 7개의 전시관에는 우리 겨례의 역사가 선사시대부터 1945년 광복 즈음까지, 독립의 순간이 기록된 자료를 볼 수 있다. 7개의 전시관 중에서 제3관 나라 지키기, 제5관 나라되찾기, 제6관의 새나라세우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먼저 제3관인 나라 지키기에서 대한제국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펼친 애국 선열들의 국가수호 운동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 국채보상운동 등을 비롯해서 안중근 의사의 의거 안창호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립 투사들의 친필이 담긴 문서들을 볼 수 있었고 제5관에서는 민주를 중심으로 연해주와 미주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군 관련 자료, 한국광복군과 의열투쟁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모형물, 영상 등과 국외에서 활동했던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이 두 전시관을 보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국권 회복을 위해 매국노와 침략자들을 차단하는 의사와 열사들의 모습에 대해 개인 또는 단체를 이루어 일제의 침략 기관과 주요 일물을 처단하는 의열 투쟁을 보면서 정말 참담했다. 그리고 마지막 제6관의 새나라세우기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민족문화 수호운동과 국내 각계각층의 사회운동, 그리고 독립운동의중추기관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되어 있고 임시정부요인 밀랍인형과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이 전시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밀랍모형은 대한민국임시정부요인 밀랍모형이다. 1919년 3.1 운동 이후 수립된 우리 민족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인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요인의 42분들을 밀랍모형으로 그분들의 노력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의 전시관을 보면서 그 시대상황 속에서 그 분들이 어땠을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하였던 마음을 계속 느낄 수 있었다. 그분들의 끊임없는 희생과 노력으로 지켜낸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 조금한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 아닌 불만을 품는 것이 아닌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면서 그때였다면 당연히 해야지라는 것이 아닌 그분들이였기 때문에 그분들이 계셔서 끝까지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지금 이렇게 발전해있는 대한민국이있기 까지 우리 나라를 위해 희생과 많은 아픔으로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이 계속 들게 되었다. 또한 교과서로 접해 보았을 때는 되게 내용도 딱딱하며 마음에 잘 와닿지 않고 모르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서 그때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얼마나 참담했는지 모형이지만 눈으로 직접 체험을 통해 실제로 보아 생생하게 그때의 상황을 상상 할 수 있었고 항상 어렵다고 접했던 역사였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곳을 처음 가보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정말 뜻 깊은 경험을 가져 가는 것같아 잊을 수 없는 의미있는 경험이였다. 이번에 간 체험뿐만 아니라 4주간 정말 유익한것 내가 평소에 생각할 수 없었던 것 모르고 지냈던 것을 새로 배워 가며 한주 한주가 의미 있었는데 이번주에 있는 마지막 1주차에도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고 평화비전스쿨 기간 동안 유익한 내용을 알려주신 강사님들과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5주차로 구성된 평화 비전 스쿨에서 첫날 갔을때 리더의 말과 글,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좋은 말씀과 유익한 주제로 집중하면서 들을 수 있어 토요일을 기대하면서 갔던 것 같다. 2주차인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십시일반" 힘을 모아 "사이시옷" 이어주고 "어깨동무" 함께 가는 길로 3주때는 3D프린터와 디지털제조, 글로벌 리더로의 열정이라는 총 6강의 강의를 들었는데 첫날 6월 10일에 독립기념관 현장체험학습을 간다고 하여 더욱 강의도 열심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천안에 가기 일주일 전에 천안이라는 지역에 가본 적이 없고 독립기념관에 대해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독립기념관은 한나라의 민족적 수난과, 독립쟁취를 위해 외세(外勢)와 싸운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는 사료(史料) 및 유물 등을 전시하는 기념관으로 역사에 관해 실제 눈앞에서 볼 수 없는 것을 전시된 것으로 보고 생각을 가질 수 있겠구나라고 알며 천안으로 발을 뛰게 되었다. 평소의 매주 토요일과 달리 더 일찍일어나서 준비해야 했지만 천안의 독립기념관으로 체험을 가기때문에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약 3시간이라는 시간을 버스로 이동했지만 버스안에서 평소 친구들과 주말 아침 일찍 보낼 수 없는 시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보내 좋았다. 독립기념관에 도착했을 때 미리 입구쪽으로 가봤는데 입구에 있는 독립기념관의 대표적인 구조물인 웅장한 겨레의 탑을 보고 감탄이 나왔다. 너무 큰 나머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게되었는데 이 겨레의 탑은 화강암 대리석으로 된 구조물이라고 하여 신기하였다. 겨레의 탑과 겨레의 집 사이에 태극기 공원이있는데 많은 태극기들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겨레의 집 역시 큰 구조물을 띄우고 있었는데 이것이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을 본떠 설계한 산식 맞배지붕 건불이자 동양최대의 기와집이라는 것에 놀랐다. 기와집을 예전에 본 적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기 전에는 단지 그냥 큰 구조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와집이라는 것을 알고 더 놀람을 감출 수 없었다. 겨레의 집 안에는 메인인 모형인 불굴의 한국인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불국의 독립정신과 강인한 한국인상을 표현한 것으로 스케일과 조각상의 모습에서도 민족의 혼이 느껴지는 작품이였다. 그리고 안에 있는 거대한 태극기로 다시금 태극기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겨레의 집 뒤로 보이는 7개의 전시관에는 우리 겨례의 역사가 선사시대부터 1945년 광복 즈음까지, 독립의 순간이 기록된 자료를 볼 수 있다. 7개의 전시관 중에서 제3관 나라 지키기, 제5관 나라되찾기, 제6관의 새나라세우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먼저 제3관인 나라 지키기에서 대한제국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펼친 애국 선열들의 국가수호 운동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 국채보상운동 등을 비롯해서 안중근 의사의 의거 안창호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립 투사들의 친필이 담긴 문서들을 볼 수 있었고 제5관에서는 민주를 중심으로 연해주와 미주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군 관련 자료, 한국광복군과 의열투쟁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모형물, 영상 등과 국외에서 활동했던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이 두 전시관을 보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국권 회복을 위해 매국노와 침략자들을 차단하는 의사와 열사들의 모습에 대해 개인 또는 단체를 이루어 일제의 침략 기관과 주요 일물을 처단하는 의열 투쟁을 보면서 정말 참담했다. 그리고 마지막 제6관의 새나라세우기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민족문화 수호운동과 국내 각계각층의 사회운동, 그리고 독립운동의중추기관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되어 있고 임시정부요인 밀랍인형과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이 전시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밀랍모형은 대한민국임시정부요인 밀랍모형이다. 1919년 3.1 운동 이후 수립된 우리 민족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인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요인의 42분들을 밀랍모형으로 그분들의 노력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의 전시관을 보면서 그 시대상황 속에서 그 분들이 어땠을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하였던 마음을 계속 느낄 수 있었다. 그분들의 끊임없는 희생과 노력으로 지켜낸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 조금한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 아닌 불만을 품는 것이 아닌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면서 그때였다면 당연히 해야지라는 것이 아닌 그분들이였기 때문에 그분들이 계셔서 끝까지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지금 이렇게 발전해있는 대한민국이있기 까지 우리 나라를 위해 희생과 많은 아픔으로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이 계속 들게 되었다. 또한 교과서로 접해 보았을 때는 되게 내용도 딱딱하며 마음에 잘 와닿지 않고 모르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서 그때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얼마나 참담했는지 모형이지만 눈으로 직접 체험을 통해 실제로 보아 생생하게 그때의 상황을 상상 할 수 있었고 항상 어렵다고 접했던 역사였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곳을 처음 가보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정말 뜻 깊은 경험을 가져 가는 것같아 잊을 수 없는 의미있는 경험이였다. 이번에 간 체험뿐만 아니라 4주간 정말 유익한것 내가 평소에 생각할 수 없었던 것 모르고 지냈던 것을 새로 배워 가며 한주 한주가 의미 있었는데 이번주에 있는 마지막 1주차에도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고 평화비전스쿨 기간 동안 유익한 내용을 알려주신 강사님들과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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