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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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웅
조회 1,786회 작성일 17-06-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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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평화비전스쿨에 참여했을때 나는 별다른 느낌이 들지 않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참여했었다. 그러나 오늘 2017년 6월 10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해 있는 독립기념관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오니 다양한 생각들이 들었다.
시간은 8시쯤에 출발해 11시에 도착했다. 버스로 대략 3시간정도 걸렸다. 나는 버스에서 많이 자서 그런지 금방 다녀왔던 것 같다.
독립기념관으로 가서 선생님들께서 나눠주신 문제지를 받고 활동을 했다.
단순히 거기서 문제를 푸는 것에만 열중하지 않고 이것또한 공부라 생각하면서 돌아다녔다.
사실 나는 독립기념관을 처음 가봤기 때문에 신기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
독립기념관안으로 들어가보니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시작으로 근현대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나는 그중에서도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들의 활동들이 가장 인상깊었다.
밀랍인형들로 제작된 실존 인물들의 활동들을 재현한 것이 머릿속에 깊게 박혔다.
그리고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노력과 참된 정신을 이어가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일제시대때 참혹하고 비극적인 현실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독립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불태워 싸우는 독립투사들을 본받고 싶다고 느꼈다.
또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제대로 알고 가는 것같아서
평화비전스쿨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느꼈다.
시간은 8시쯤에 출발해 11시에 도착했다. 버스로 대략 3시간정도 걸렸다. 나는 버스에서 많이 자서 그런지 금방 다녀왔던 것 같다.
독립기념관으로 가서 선생님들께서 나눠주신 문제지를 받고 활동을 했다.
단순히 거기서 문제를 푸는 것에만 열중하지 않고 이것또한 공부라 생각하면서 돌아다녔다.
사실 나는 독립기념관을 처음 가봤기 때문에 신기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
독립기념관안으로 들어가보니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시작으로 근현대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나는 그중에서도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들의 활동들이 가장 인상깊었다.
밀랍인형들로 제작된 실존 인물들의 활동들을 재현한 것이 머릿속에 깊게 박혔다.
그리고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노력과 참된 정신을 이어가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일제시대때 참혹하고 비극적인 현실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독립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불태워 싸우는 독립투사들을 본받고 싶다고 느꼈다.
또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제대로 알고 가는 것같아서
평화비전스쿨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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