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현장체험학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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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찬우
조회 2,251회 작성일 17-06-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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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6월10일 아침8시부터오후6시까지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다녀왔다.
처음에 천안이라는 곳을 간다고 하길래 처음 들어보는 곳이여서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설명을 듣고 독립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그래서 독립기념관에 무엇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천안으로 출발을 하였다.목포에서 천안까지 가는데에 약3시간정도 걸렸다.버스에서 천안으로 가는길에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다.천안에 도착하자마자 도시락을 먹었다.도시락을 먹고 질문종이를 받아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러 여러곳 돌아다녔다
질문중 하나가 독립기념관에 있는 태극기의 갯수였는데 815개 였다.그리고 거기에 있는 제1전시관부터 8전시관까지 다 돌아다녔는데 그중에 제2전시관인 계레의 시련이 기억에 남았다
2전시관은 1860년부터 1940년동안 일제강점기의 모습을 담아낸 전시관이다.일제강점기의 상황을 담고있는 전시관이여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다.전시관을 다 보고나서 3시30분 쯤에 다시 목포로 출발했다.긴 시간동안 다녀와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독립기념관이라는 뜻깊은 곳을 가게되어서 정말 좋았고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으면 한번 더 참여하고싶다.
처음에 천안이라는 곳을 간다고 하길래 처음 들어보는 곳이여서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설명을 듣고 독립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그래서 독립기념관에 무엇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천안으로 출발을 하였다.목포에서 천안까지 가는데에 약3시간정도 걸렸다.버스에서 천안으로 가는길에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다.천안에 도착하자마자 도시락을 먹었다.도시락을 먹고 질문종이를 받아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러 여러곳 돌아다녔다
질문중 하나가 독립기념관에 있는 태극기의 갯수였는데 815개 였다.그리고 거기에 있는 제1전시관부터 8전시관까지 다 돌아다녔는데 그중에 제2전시관인 계레의 시련이 기억에 남았다
2전시관은 1860년부터 1940년동안 일제강점기의 모습을 담아낸 전시관이다.일제강점기의 상황을 담고있는 전시관이여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다.전시관을 다 보고나서 3시30분 쯤에 다시 목포로 출발했다.긴 시간동안 다녀와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독립기념관이라는 뜻깊은 곳을 가게되어서 정말 좋았고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으면 한번 더 참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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