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기행문(천안 독립기념관)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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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원
조회 2,144회 작성일 17-06-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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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마리아회고등학교 1학년 박지원
목적지만 알고 버스에 탓던 나는 버스에서 우리가 갈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쳐보았다. 네이버에는 독립운동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수집·보존·관리 및 전시하며,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종합적 학술전시관 이라고 나와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와 꼭 한번 가야 할 곳이라고 써 놓았다.그래서 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잠을 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또는 여행을 간다라는 마음으로 천안 독립 기념관에 도착 했다.
처음 도착 하였을때는 넓은 주차장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쫌더 들어가 분대의 정면을 본 나는 정말 놀랐다 그 정면에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기념관과 '겨례의 탑'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단체사진을 찍은 다음 쫌 더 들어가 보았다 그 다음은 더 어마어마 했다.엄청나게 큰 동상이 들어 가있는 '겨례의 집'이 있었다. 아직 박물관은 둘러 보지도 안았는데도 나는 이미 흥분을 가라 앉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살면서 많은 박물관을 가 보았지만 이렇게 큰 박물관은 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겨례의 집을 지날때 나는 차갑고, 시원한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엇다.
겨례의 집을 지나서 어디를 갈지 몰라 독립기념관 안내문을 보니 1관 부터 7관 까지 있었다. 나는 박물관이 하나 일줄 알았는데 한번더 놀랐다. 친구들과함께 1관'겨례의 뿌리'에 들어가 보니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우리겨례의 문화유산과 숱한 외세의 침략을 슬기롭게 극복한 선조들의 역사적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잇었고, 역사책에서만 보던 생활기자기와 무관들이 사용했던 군장류 등을 관람할 수 있었다. 들어가서 나는 쫌 재미있는 것을 보앗다 바로 따뜻한 온돌과 비슷한 것 이엿다.이 온돌에도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인것 같았다.
1관을 지나 2관'겨례의시련'으로 가니 그것에는 새로운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국가로 발전하려던 한국을 무력으로 짓밟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상과 한국인의 고난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었고,근대문물,을사늑약 모형과 일본군이 사용했던 각종 장비들과 수탈상황을 볼 수 있었다,1관에서는 신기하게 볼 것들이 많앗지만 2관에서는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다.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려 노력하려 발버둥치던 우리나라를 일본이 짓밟은 과정을 보니 더욱 아팠다.
마음을 추스리고 3관'나라지키기'에 발을 딛였다,대한제국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하여 평친 애국 선열들의 국가수호운동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었고,의벼운동과 애국계몽운동,국채보상운동 등울 비롯해서 안중근,안창호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립 투사들의 친필이 담긴 문서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어릴 때부터 많이 읽었던 위인전에 나온 분들이 다여기 계셧다. 어떻게 보면 내가 많이 보셧던 분들이여서 박물관의 의미를 깨닫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앗지만, 한분한분이 자랑스러웠고, 안타까웠다.
3관을 나오니 쫌 시끄러웠다, 알고보니 4관은 재개관을 8월15일에 한다고하는 것이였다, 나는 쫌 아쉬워서 안내서를 보았다, 안내서 에는 3.1운동을 주제로 한 기존 '겨례의 함성'을 '편화의 길, 윌의 염원'이라는 대주제로 새롭게 바꾸어 개관하고, 새롭개 바뀌는 4관은 자료를 관람하는 기존 전시관과 달리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독립운동의 실천, 독립운동의 과제, 독립운동의 공감과 소통이라는 4개의 주제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공간으로 만련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 5관'나라되찾기'는 만주를 중심으로 연해주와 미주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군 관련 자요, 한국광복군과 의열투쟁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모형물, 영상 들을 볼 수 잇었고, 국외에서 활동 했던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가 전시되어 잇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실제처럼 만들어진 밀랍 인형들 이였다. 특히 5관을 들어 가자마자 보이는 동상들은 나라를 찾을려는 군인들의 용맹함을 볼 수 있었 던것 같다.
다리가 아파 올때쯤 나는 6관'새나라세우기'에 도착 햇다,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민족문화 수호 운동과 국내 각계각층의 사회운동, 그리고 독립운동의 중추기관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 된것 들이 전시 되어 있엇고, 또 임시정부의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잇었다. 우리나라를 지키려 세우려고 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이전의 5관에서 나라를 되찾으려 많은 의병들이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살길이 열릴떄 쯔음 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좀 더 활기를 불어 넣어 추진한 것 같다.
좀더 걸어가니 마지막 박물관 이였다 7관'함께하는 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에 다양하게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을 주제로 구성된 체험전시관이고, 독립운동사에 참여해보면서 나라사랑 정신과 조국광복의 기쁨, 그리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함께 느껴볼 수 잇었다. 드디어 광복 이였다. 우리가 보앗던 박물관의 위인들은 광복과 독립을 위해 싸워왓다.그리하여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벗어나 자유롭고 편한 삶을 살 수 있게 된것 같다.
바로옆의 특별전시실에 가보니 그곳에는 1987년8월15일에 문을 열어 2017년이 된지금 30주년이 되어 문을 개방한 곳 이였다 나는 1,654분이 기증해주신 소중한 자료들을 운좋게 볼 수 잇었다.첫번 째 주제인 '적의 심장부 도쿄에서 독립을 외치다'에서는 한인유학생들이 조직한 '조선청년독립단'의 활동이 자세히 나와잇었고 나는 그 유학생들의 마지막 단체사진을 볼 수 잇었다. 그사진을 본 나는 그분들의 굳건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을을 볼 수 잇었다. 두번 째 주제는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다' 였다 나는 주제만들어도 딱 알아 차였다 바로 3.1 운동 이였다 나는 새로운 인물 정재용을 알 수 있었고, 3.1동의 생생한 자료들을 볼 수 잇었다. 세번 째 주제는 '학생, 역사의 중심에 서다'였다. 기존 운동들은 대부분 어른들이 참여한 운동 이였다, 하지만 1920년대에 들어 서면서 학생들도 같이 운동에 참여 하게 되였다. 이렇듯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학생'이 이었기에 '학생의 시대'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마지막 네번 째 주제는 '조국수호에 앞장서다' 였다.1950년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6.25의 내용 이엿다. 내가 학생이라 그런지 6.25로인해 전쟁터에 나간 학도병들의 사진이 내마음을 아프게 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시원한 '겨례의 집'으로 돌아온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내가 정말 시험을 위해서 만 역사를 알아 볼게 아니라 나를 위해 내 나라를 위해서 역사를 꼭 알아야 한다고 다짐했다.이런 뼈아픈 역사가 있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꿋꿋이 서있는 것 같다.
내가 독립기념관을 나가며'겨례의 탑'을 다시 보앗을 때에는 처음에 크게만 느꼇던 그 탑이 아니였다.내가 나가며 본 겨례의 탑은 모든 아픔과 슬픔을 담아논 큰 탑 같앗다
목적지만 알고 버스에 탓던 나는 버스에서 우리가 갈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쳐보았다. 네이버에는 독립운동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수집·보존·관리 및 전시하며,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종합적 학술전시관 이라고 나와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와 꼭 한번 가야 할 곳이라고 써 놓았다.그래서 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잠을 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또는 여행을 간다라는 마음으로 천안 독립 기념관에 도착 했다.
처음 도착 하였을때는 넓은 주차장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쫌더 들어가 분대의 정면을 본 나는 정말 놀랐다 그 정면에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기념관과 '겨례의 탑'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단체사진을 찍은 다음 쫌 더 들어가 보았다 그 다음은 더 어마어마 했다.엄청나게 큰 동상이 들어 가있는 '겨례의 집'이 있었다. 아직 박물관은 둘러 보지도 안았는데도 나는 이미 흥분을 가라 앉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살면서 많은 박물관을 가 보았지만 이렇게 큰 박물관은 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겨례의 집을 지날때 나는 차갑고, 시원한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엇다.
겨례의 집을 지나서 어디를 갈지 몰라 독립기념관 안내문을 보니 1관 부터 7관 까지 있었다. 나는 박물관이 하나 일줄 알았는데 한번더 놀랐다. 친구들과함께 1관'겨례의 뿌리'에 들어가 보니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우리겨례의 문화유산과 숱한 외세의 침략을 슬기롭게 극복한 선조들의 역사적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잇었고, 역사책에서만 보던 생활기자기와 무관들이 사용했던 군장류 등을 관람할 수 있었다. 들어가서 나는 쫌 재미있는 것을 보앗다 바로 따뜻한 온돌과 비슷한 것 이엿다.이 온돌에도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인것 같았다.
1관을 지나 2관'겨례의시련'으로 가니 그것에는 새로운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국가로 발전하려던 한국을 무력으로 짓밟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상과 한국인의 고난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었고,근대문물,을사늑약 모형과 일본군이 사용했던 각종 장비들과 수탈상황을 볼 수 있었다,1관에서는 신기하게 볼 것들이 많앗지만 2관에서는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다.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려 노력하려 발버둥치던 우리나라를 일본이 짓밟은 과정을 보니 더욱 아팠다.
마음을 추스리고 3관'나라지키기'에 발을 딛였다,대한제국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하여 평친 애국 선열들의 국가수호운동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었고,의벼운동과 애국계몽운동,국채보상운동 등울 비롯해서 안중근,안창호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립 투사들의 친필이 담긴 문서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어릴 때부터 많이 읽었던 위인전에 나온 분들이 다여기 계셧다. 어떻게 보면 내가 많이 보셧던 분들이여서 박물관의 의미를 깨닫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앗지만, 한분한분이 자랑스러웠고, 안타까웠다.
3관을 나오니 쫌 시끄러웠다, 알고보니 4관은 재개관을 8월15일에 한다고하는 것이였다, 나는 쫌 아쉬워서 안내서를 보았다, 안내서 에는 3.1운동을 주제로 한 기존 '겨례의 함성'을 '편화의 길, 윌의 염원'이라는 대주제로 새롭게 바꾸어 개관하고, 새롭개 바뀌는 4관은 자료를 관람하는 기존 전시관과 달리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독립운동의 실천, 독립운동의 과제, 독립운동의 공감과 소통이라는 4개의 주제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공간으로 만련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 5관'나라되찾기'는 만주를 중심으로 연해주와 미주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군 관련 자요, 한국광복군과 의열투쟁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모형물, 영상 들을 볼 수 잇었고, 국외에서 활동 했던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가 전시되어 잇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실제처럼 만들어진 밀랍 인형들 이였다. 특히 5관을 들어 가자마자 보이는 동상들은 나라를 찾을려는 군인들의 용맹함을 볼 수 있었 던것 같다.
다리가 아파 올때쯤 나는 6관'새나라세우기'에 도착 햇다,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민족문화 수호 운동과 국내 각계각층의 사회운동, 그리고 독립운동의 중추기관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 된것 들이 전시 되어 있엇고, 또 임시정부의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잇었다. 우리나라를 지키려 세우려고 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이전의 5관에서 나라를 되찾으려 많은 의병들이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살길이 열릴떄 쯔음 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좀 더 활기를 불어 넣어 추진한 것 같다.
좀더 걸어가니 마지막 박물관 이였다 7관'함께하는 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에 다양하게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을 주제로 구성된 체험전시관이고, 독립운동사에 참여해보면서 나라사랑 정신과 조국광복의 기쁨, 그리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함께 느껴볼 수 잇었다. 드디어 광복 이였다. 우리가 보앗던 박물관의 위인들은 광복과 독립을 위해 싸워왓다.그리하여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벗어나 자유롭고 편한 삶을 살 수 있게 된것 같다.
바로옆의 특별전시실에 가보니 그곳에는 1987년8월15일에 문을 열어 2017년이 된지금 30주년이 되어 문을 개방한 곳 이였다 나는 1,654분이 기증해주신 소중한 자료들을 운좋게 볼 수 잇었다.첫번 째 주제인 '적의 심장부 도쿄에서 독립을 외치다'에서는 한인유학생들이 조직한 '조선청년독립단'의 활동이 자세히 나와잇었고 나는 그 유학생들의 마지막 단체사진을 볼 수 잇었다. 그사진을 본 나는 그분들의 굳건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을을 볼 수 잇었다. 두번 째 주제는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다' 였다 나는 주제만들어도 딱 알아 차였다 바로 3.1 운동 이였다 나는 새로운 인물 정재용을 알 수 있었고, 3.1동의 생생한 자료들을 볼 수 잇었다. 세번 째 주제는 '학생, 역사의 중심에 서다'였다. 기존 운동들은 대부분 어른들이 참여한 운동 이였다, 하지만 1920년대에 들어 서면서 학생들도 같이 운동에 참여 하게 되였다. 이렇듯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학생'이 이었기에 '학생의 시대'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마지막 네번 째 주제는 '조국수호에 앞장서다' 였다.1950년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6.25의 내용 이엿다. 내가 학생이라 그런지 6.25로인해 전쟁터에 나간 학도병들의 사진이 내마음을 아프게 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시원한 '겨례의 집'으로 돌아온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내가 정말 시험을 위해서 만 역사를 알아 볼게 아니라 나를 위해 내 나라를 위해서 역사를 꼭 알아야 한다고 다짐했다.이런 뼈아픈 역사가 있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꿋꿋이 서있는 것 같다.
내가 독립기념관을 나가며'겨례의 탑'을 다시 보앗을 때에는 처음에 크게만 느꼇던 그 탑이 아니였다.내가 나가며 본 겨례의 탑은 모든 아픔과 슬픔을 담아논 큰 탑 같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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