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체험학습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수민
조회 2,076회 작성일 17-06-16 23:16
조회 2,076회 작성일 17-06-16 23:16
본문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피곤함이 몰려와 도착하였을때는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얼른 보고 버스에 돌아와 쉬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입구를 지나 앞에 보이는 겨레의 탑을 보고 기념관 속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체험에 임할 수 있었다.
기념관 건물 앞에 태극기가 815개가 건물의 양옆에 나열되고 있고, 겨레의 탑까지 보이니 왠지 경건해지는 마음이 들었고 경이로운 느낌을 받았다.
기념관을 모두 돌아보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보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게다가 그저 책에서만 보던 유물들과 그림들이 실제로 존재한 유물과 복원해놓은 그래픽으로 볼 수 있어서 새로웠다.
모든 기념관을 돌아다니었지만 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창 중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동생과 함께 여기에 꼭 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평화캠프를 참여한 덕분에 이곳에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몇일 뒤면 마무리가 되지만 좋은 마무리로 평화캠프를 마쳤음 좋겠다.
하지만 입구를 지나 앞에 보이는 겨레의 탑을 보고 기념관 속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체험에 임할 수 있었다.
기념관 건물 앞에 태극기가 815개가 건물의 양옆에 나열되고 있고, 겨레의 탑까지 보이니 왠지 경건해지는 마음이 들었고 경이로운 느낌을 받았다.
기념관을 모두 돌아보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보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게다가 그저 책에서만 보던 유물들과 그림들이 실제로 존재한 유물과 복원해놓은 그래픽으로 볼 수 있어서 새로웠다.
모든 기념관을 돌아다니었지만 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창 중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동생과 함께 여기에 꼭 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평화캠프를 참여한 덕분에 이곳에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몇일 뒤면 마무리가 되지만 좋은 마무리로 평화캠프를 마쳤음 좋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3: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평화버전스쿨 강의소감문,현장체험학습 청남대 소감문 18.06.12
- 다음글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