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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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서
조회 1,878회 작성일 16-06-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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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평화비전스쿨의 네번째 시간에 우리는 서울을 갔다.
먼저 우리는 연세대가 소유하고 있는 김대중도서관에 갔다. 그 곳에 가자마자 우리는 도시락으로 점심밥을 먹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도서관 내부를 보았다. 그 곳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사형선고 때 입었던 옷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서대문형무소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엄숙해졌다. 수많은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고문을 당하고 사형을 당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곳에 있는 고문기구와 사형실을 보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온 후 우리는 청와대 사랑채에 갔다. 청와대 사랑채는 청와대 앞에 있었는데 청와대 쪽은 처음가는거라 신기했다. 청와대 사랑채는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것들이 있고 대통령의 집무실을 꾸며놓은 것도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나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우리는 연세대가 소유하고 있는 김대중도서관에 갔다. 그 곳에 가자마자 우리는 도시락으로 점심밥을 먹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도서관 내부를 보았다. 그 곳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사형선고 때 입었던 옷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서대문형무소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엄숙해졌다. 수많은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고문을 당하고 사형을 당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곳에 있는 고문기구와 사형실을 보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온 후 우리는 청와대 사랑채에 갔다. 청와대 사랑채는 청와대 앞에 있었는데 청와대 쪽은 처음가는거라 신기했다. 청와대 사랑채는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것들이 있고 대통령의 집무실을 꾸며놓은 것도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나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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