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버전스쿨 강의소감문,현장체험학습 청남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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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민
조회 1,832회 작성일 18-06-12 00:07
조회 1,832회 작성일 18-06-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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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가다가 우연히 육교현수막에 평화비전스쿨 고교생 모집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신청을했다. 김대중 전대통령님에 대한 강의 들은다고 하니깐 제가 존경해 하던 대통령님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기대반 설렘반이였다 처음으로 왔을때 각 학교마다 3명이상 온거 같은데 우리 마리아회고등학교에서는 나 밖게 안와서 너무 당황했고 2주동안 적응을 못하고 내가 좋아했던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대한 강의를 잘 들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김대중 전대통령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대해 너무나 궁금해서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이 찾아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번 강의 들으면서 내가 모르는걸 알게 되어서 이자리가 나에겐 너무 기쁘고,뜻깊은 자리였다. 교도소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는건 내가 본받아야 할 점 같았고,대한민국 대통령 으로서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했다는걸 너무나 감동을 했다.그리고 고향이 신안이지만 어릴때부터 목포에서 자랐다는걸 자부심을 가지게 됬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모르는걸 알게되는 시간이여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또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정확히 알아서 남이 "독도가 왜 한국땅이야?" 이렇게 묻는다면 내가 정확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독도가 왜 우리땅인 이유를 정확히 안 것 같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교수님들을 봤다 대학 교수님,국회의원등 유명하신 분들의 강의를 보고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4째주에는 청주(청남대)에 현장체험학습 갔다. 나는 청남대를 1번 가본 경험이 있었어 "아~뭐야..내가 갔던대 또 거네?" 이런 마음으로 처음엔 출발을 했다. 하지만 도착하고 둘러보고 구경하니깐 저번엔 내가 놓쳤던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신기했고 한번 와봤다고해가지고 너무 자부심 부렸나 해서 반성을 하였다.그리고 내가 저번에 처음 갔을 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청남대 대해 설명듣고 알고 보니깐 저번보다 색다르게 다른 눈으로 본거 같다. 그리고 내가 알던 대통령과 내가 모르는 대통령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대통령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그래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고,이 기회로 내가 몰랐던 대통령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했고 나쁜 대통령이라고 정해놨던 대통령님들에게도 살짝..미안했다. 우리나라를 망친줄만 알았는데 우리나라를 위해 발전에 힘 썼다는게 너무나..가슴에 와닿았다. 그 대통령님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그리고 친구 없이 혼자 가는데도 무엇인가 외롭지가 않았고 이 시간 만큼은 집중에서 이 기억을 간직하고 싶었다. 목포→청주,청주 →목포 이렇게 왕복을 했는데 장거리였지만 너무나 좋은시간이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나는 무조건 하고 싶다. 이제 수업으로는 돌아오는 토요일이 마지막이다. 지금 생각 하니까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그 짧은시간에 많을걸 배웠다고 생각 하니까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이번주 토요일에 마무리 하는데 끝까지 나는 잘 할것이고 끝까지 집중을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도와주시고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고 무료로 좋은 강의를 듣게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하고 싶다.친구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새로운 걸 아는 시간 가져서 너무나 기뻤다. 그리고 "선생님들~저번에 수고 많으 셨습니당~^^ 저희가 못난이들이여서 힘들었을거 같은데 헤헤..그래도 최대한 저는 선생님 말씀 잘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당~^^ 저희 못난이들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용~인제 편휘 쉬세용~^^ 선생님들 화이팅~!" 이라고 말하고 싶당~^^ 너무나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뜻깊은 시간이였다. 꼭 다음에 또하고 싶당~^^
그리고 지금까지 도와주시고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고 무료로 좋은 강의를 듣게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하고 싶다.친구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새로운 걸 아는 시간 가져서 너무나 기뻤다. 그리고 "선생님들~저번에 수고 많으 셨습니당~^^ 저희가 못난이들이여서 힘들었을거 같은데 헤헤..그래도 최대한 저는 선생님 말씀 잘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당~^^ 저희 못난이들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용~인제 편휘 쉬세용~^^ 선생님들 화이팅~!" 이라고 말하고 싶당~^^ 너무나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뜻깊은 시간이였다. 꼭 다음에 또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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