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화비전스쿨-중등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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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선
조회 1,446회 작성일 18-11-12 20:21
조회 1,446회 작성일 18-11-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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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키자니아를 갔다온 나의 소감은 이번 키자니아는 김대중노벨평화상에서 주최하는 평화비전스쿨을 통해 갔다온 것이다. 키자니아는 서울쪽에 있는 곳이라 가기가 힘든 곳 인데 이렇게라도 가서 좋은 체험이 되었던 것 같다. 처음에 모이는 시간이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갈 수만 있다면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키자니아에는 직업들이 60여개 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내가 궁금했던 직업들을 체험을 했보니 너무 좋았다. 내가 몰랐던 정보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베스키라베스에 이름은 만들었던 사람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이다. 이렇게라도 나의 궁금증이 풀려서 좋았다. 내가 궁금했던 직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잇어져 오고 있는지 많은 정보들을 머리에 입력시키는 긧은 어려워지만 그래도 나한테 유익한 시간이되고 추억이 되었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다음에도 갈수있다면 내가 체험해보고 싶은 직업들에 대해 조사를 하고 내가 조사했던 내용들이 알맞은지 확인해보고 그리고 내가 체험도 해보고 이렇게 일석이조로 다음에 올 때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평화비전스쿨이 이런 좋은 체험을 한다면 나는 또 신청을 할 것이다. 다음에 꼭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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