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스쿨 (청남대)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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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진
조회 1,707회 작성일 18-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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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평화비전스쿨을 신청하게된계기는 리더쉽그리고 그동안 알지못했던 김대중 대통령님에대해 많은것을 배울수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해 서명을하고 신청을 했다. 처음에 매주토요일마다 나올생각을하니 피곤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강연내용을 듣다보니 점점 흥미가 생기고 열심히하게되었다. 그중에서 특히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강연은 호사카유지교수님의 독도에 관련된 강연이었다. 솔직히 이전까지는 독도는 우리땅이고 내가 독도에대해 많이안다고 생각했엇다. 하지만 이강연을 듣고 내가알고있던 독도는 극히 일부분밖에 되지않았다.이강연을 듣지않았으면 정말 몰랐을 내용이였다. 이때나는 평화비전스쿨을 듣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사정으로 한주쉬고 그다음주 아침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고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에서모였다.우리학교에서는 다 빠지고 나만와서 당황하고 걱정이되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뿐이였다.인솔교사분들께서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잘챙겨주셨다. 아침으로 나온 꼬마김밥 맛있었다. 그리고 버스도 널널해 편하게 갈수있었다 주변경치도 보고 휴대폰으로 게임을하다보니
어느새 청남대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넓고 나무도 많고 풍경이 참 좋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도시락을 제공해주셨다. 제공해준음식들은 다맛있게 먹었다.그리고 대통령 별장으로 향했다.거의40년전 인테리어로 보존되어 있었는데 정말 고급지고 탁트인 창문을 보니 가슴이 뻥 뚤렸다. 전두환 대통령이 왜 이곳을 좋아했는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기념관 같은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아래로 내려가 대통령의자에도 앉아보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 동상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고 별관으로갔다 너무더워서 아이스크림을사먹고 앉아있었다. 지쳤지만 보람된 체험이었다. 한가지아쉬운점이 있다면 시간이 좀 촉박했던것같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오고싶다. 그때는 천천히 많은것을 구경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솔해주신 인솔교사분들과 버스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정으로 한주쉬고 그다음주 아침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고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에서모였다.우리학교에서는 다 빠지고 나만와서 당황하고 걱정이되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뿐이였다.인솔교사분들께서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잘챙겨주셨다. 아침으로 나온 꼬마김밥 맛있었다. 그리고 버스도 널널해 편하게 갈수있었다 주변경치도 보고 휴대폰으로 게임을하다보니
어느새 청남대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넓고 나무도 많고 풍경이 참 좋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도시락을 제공해주셨다. 제공해준음식들은 다맛있게 먹었다.그리고 대통령 별장으로 향했다.거의40년전 인테리어로 보존되어 있었는데 정말 고급지고 탁트인 창문을 보니 가슴이 뻥 뚤렸다. 전두환 대통령이 왜 이곳을 좋아했는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기념관 같은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아래로 내려가 대통령의자에도 앉아보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 동상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고 별관으로갔다 너무더워서 아이스크림을사먹고 앉아있었다. 지쳤지만 보람된 체험이었다. 한가지아쉬운점이 있다면 시간이 좀 촉박했던것같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오고싶다. 그때는 천천히 많은것을 구경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솔해주신 인솔교사분들과 버스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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