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화비전스쿨-중등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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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주
조회 1,475회 작성일 18-11-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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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일어나서 매우 힘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서 체험하니 재미있었다. 아침에 버스를 타니 샌드위치와 음료수 꼬마김밥을 나누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버스 기사님도 저희를 잘 맞춰주시고 잠자라고 불도 꺼주시고 티비도 틀어주셔서 재밌게 갈 수 ,올 수 있었다. 나는 플로어리스트,새우깡 공장, 동물병원 의사 마지막으로 쏠라c체험도 했었다.유치원생과 학생들이 너무 많이와서 체험을 4가지 밖에 하지 못했다. 점심으로는 돈까스가 나왔다. 이번 키자니아 체험학습은 의미 있는 직업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너무 재밌고 뜻 깊은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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