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비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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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가영
조회 1,490회 작성일 18-11-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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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키자니아를 보내주신다는 말에 미치고 팔짝뛰면서 기대하였습니다 정말로 서울 갈 일이 드물고 제 꿈을 찾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주셔서 직업은 다 힘들다는 것을깨달아 제 꿈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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