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스쿨 중등 소감문 ( 박신영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지운임
조회 1,658회 작성일 18-11-14 12:39
조회 1,658회 작성일 18-11-14 12:39
본문
일단 학교에서 키자니아를 가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그저 놀라간다고만 생각하여 기뻐 신청했지만, 막상 가서 직업 체험을 하게 되니 무언가 내가 진짜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침 새벽부터 힘들게 일어난 것이 헛되지 않은 것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느낍니다. 이런 프로그램 만들고 저희가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3:0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2018 평화 비전 스쿨 소감문 (김유정) 18.11.14
- 다음글평화 비전스쿨 중등 소감문 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