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비전스쿨-중등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예주
조회 1,412회 작성일 18-11-14 09:32
조회 1,412회 작성일 18-11-14 09:32
본문
키자니아갈때 세벽 5시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우리가 목포에사는거는 어쩔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버스타고 갈때 아침밥으로 김밥을 주셨는데 김밥에 고추가 들어 있어서 너무 매웠다 그래도 샌드위치도 주시고햄버거도 주셔서 너~무 좋았다 키자니아 가서도 밥이맛있어서 좋았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3:0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2018 평화비전스쿨 - 중등 소감 18.11.14
- 다음글2018 평화비전스쿨-중등 소감문 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