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비전스쿨 중등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우
조회 1,338회 작성일 18-11-13 21:24
조회 1,338회 작성일 18-11-13 21:24
본문
새벽부터 일어나서 많이 힘들어서 버스에서 잠을 좀 자고 서울에 도착해서
키자니아를 갔다 처음엔 할 수 있는게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하다보니 할 수 있는게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하고 싶어집니다
키자니아를 갔다 처음엔 할 수 있는게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하다보니 할 수 있는게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하고 싶어집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3: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2018평화 비전스쿨 중등 소감문 18.11.13
- 다음글2018평화비전스쿨-중등 소감문 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