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화비전스쿨-중등소감문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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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돈을 보태(?)주셔서 저희가 키자니아 라는 곳을 가보게 돼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벽5시에 일어나라는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랐는데 가면서 애들이랑 이야기 하고. 게임도 하다보니까 4시간이라는 시간이 4분 같았습니다. 키자니아에 도착하바 마자 키자니아 내부가 너무 이뻐서 기절할뻔 했습니다. 키자니아 밥도 맛있고, 직업체험도 재미잇고, 선생님들도 착하셔서 뿌듯한 키자니아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 주시면 거절 하지 않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