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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향주
조회 1,328회 작성일 19-06-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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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동안많은것을배우고경험할수있었다.국회의원,변호사,비서관등다양한사람들의유익한강의와 그분들의자시전같은것을듣을수있었다.들으면서 생각하는것은 김대중대통령은 진정헌리더라고 생각한다.끈임없이노력하고.많은사람들을이해하고,실패를두려워하지않은모습이다.나는김대중대통령의여러가지모습중에서 한가지를 내가 본받고싶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않은모습을 본받고싶다,나는 다양한것을 시도해보지않는다. 그이유는 내가 못하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그래서 더욱더도전하는것을 무서워하고,시도조차하지않는다.잘못하면 사람들의눈이나한테 향하고 웅성웅성하는소리가들기는것이 뻔하기때문이다.하지만 이런나와 김대중대통령은 달랐다. 먼저실패를 두려워하지않았다.또한 시도해보고내가잘못한부분을 채우고 될때까지연습하고 다시 도전한다.그것을 계속반복한다.나는생각한다.이러한것을 본받아야한다고.
강의를 들으면서도 생각이달라졌다.하지만 생각이달라지기전에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자리에그대로앉아서 한사람의말에집중하고 졸지않으려고 노력하고휴대폰시계도 보지않으려고 노력하였지만 쉽지않았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집중하고,내가 생각할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글씨도 쓰면서 노력하기시작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말은 호기심,시도,도전하는것이다.나는 왜 이말에 중요하다고생각하는것은 그세단어는 나한테서는 없는것이라고생각한다,나는 무슨주제가 정해졌을때 도전하지않고 도전하지않으니까 시도하지고않고,그주제에관심이없으니까 호기심또한없다.그래서 강사님의말을들었을때 아,내가 내자신을 다안다고 생각하였지만 아니였구나,내안에 다른모습이 있을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그것을 펼쳐나가기위해서 내가 많이노력해야 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강의만듣다가 서울로 체험학습을 가게되었다.솔직히기대가 되었다.그이유는 내가 가보고싶은 장소가 있기때문이다.영상으로 찾아보았을때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너무나도 가고싶었다. 많은사람들이 조국의광복을 위하여 만세운동을 하다가 들어가기도하였고,그곳에서 상상도할수없는많은 고문들이있었다.내가만약그시대에태어나고 내가살고있는나라가 하루사이에 다른나라의 식민지가 되고 광복을 하기위해서 내가할수있는것이 만세운동이라면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라는생각이 먼저든다.그래서나는 그분들의 희생과노력으로 광복을 할수있었던것처럼 도전을 무서워하지않고,실패를두려워하지않고, 내가할수있는일에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다짐하고 생각하고 실천하기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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