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화비전스쿨 중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보경
조회 1,352회 작성일 18-11-14 00:31
조회 1,352회 작성일 18-11-14 00:31
본문
일단 아침에 일찍나가는게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재밌고 즐거웠다 키자이아가 우리가 가기에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우리에게 안 맞는 체험인가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지만 체험을하다보니 너무 재밌고 미래를 생각해 보게된 시간이였던 것 같다.
갈 때 부터 샌드위치, 꼬마김밥, 키자니아 뷔페?, 햄버거 너무 다양하게 음식?을 주셔서 좋았다.
근데 가면서 4시간씩 왕복으로 타기에 버스가 너무 좁아서 불편했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당연히 신창할 것 같고 공짜로 다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다음 1학년들도 이 체험은 꼭 갔으면 좋겠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만큼 재밌고 즐거웠다 키자이아가 우리가 가기에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우리에게 안 맞는 체험인가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지만 체험을하다보니 너무 재밌고 미래를 생각해 보게된 시간이였던 것 같다.
갈 때 부터 샌드위치, 꼬마김밥, 키자니아 뷔페?, 햄버거 너무 다양하게 음식?을 주셔서 좋았다.
근데 가면서 4시간씩 왕복으로 타기에 버스가 너무 좁아서 불편했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당연히 신창할 것 같고 공짜로 다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다음 1학년들도 이 체험은 꼭 갔으면 좋겠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3: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2018년평화비전스쿨-소감문 18.11.14
- 다음글2018평화비전스쿨-중등 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