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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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보배*
조회 1,501회 작성일 18-11-16 08:08
조회 1,501회 작성일 18-11-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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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명여중 곽보배입니다
일단 아침에 힘든 몸을 이끌고 선생님들과 한 곳에 모여 인원 체크를 한 후에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른 새벽에 힘든 일이었지만 새벽공기를 마실수 있었고 친구들과 새벽에 만나서 놀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사이에 키자니아에 도착해 있었고 도착해 로비뽁으로 가 다같이 앉은 후에 설명을 들었습니다 . 그런 후에 자유이용권 팔찌를 착용하고 50키조를 받은 후에 입장하였습니다 . 저의 덩치에 비해 아이들의 덩치가 너무 작아서 뭔가 불편하기도 했고 아이들도 절 불편해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을 도와 마지막까지 열심히 수행하였습니다 경찰관 , CSI, 안경집 , 대법원 외 2가지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었습니다 . 하던 도중에 먹었던 밥도 양은 적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먹고 내려와 먾은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 마지막으로 물건 교환을 위해 키조를 들고 백화점에 갔을때 100키조를 모와져있는 덕분에 즐겨 하는 젠가를 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번 돈으로 직접 물건을 살수 있었다는것도 신기하고 재밌었지만 그만큼 저희를 키워주시는 부모님들은 실제 사회에서 직업을 가지고 저희를 키워가신가는것에 가시 한번 존경감을 느끼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3시 30분쯤 서울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다시한번 수다를 떨었습니다.그라고 한숨 자고 나니 목포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목포에 도착한 후 아이들끼리 잔부 모여 선생님께 인사한 후 헤어졌습니다. 키자니아라고 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여러가지 직업을 엿볼수 있었고 제가 흥미있는 직업을 한번 체험해 보면서 이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낲으로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을 커서 하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선 지금 부터 라도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에대해서도 깨달았고 그냥 '나 이거 해야지' 말만하는게 아니고 더 진지하게 체험해 보면서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많은 직업을 체헙해 보고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직업을 체험해 볼수 있었던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에 다시 한번 가서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놀면서 수다 떨었던 기억, 진지하게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모두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 제 진로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아침에 힘든 몸을 이끌고 선생님들과 한 곳에 모여 인원 체크를 한 후에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른 새벽에 힘든 일이었지만 새벽공기를 마실수 있었고 친구들과 새벽에 만나서 놀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사이에 키자니아에 도착해 있었고 도착해 로비뽁으로 가 다같이 앉은 후에 설명을 들었습니다 . 그런 후에 자유이용권 팔찌를 착용하고 50키조를 받은 후에 입장하였습니다 . 저의 덩치에 비해 아이들의 덩치가 너무 작아서 뭔가 불편하기도 했고 아이들도 절 불편해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을 도와 마지막까지 열심히 수행하였습니다 경찰관 , CSI, 안경집 , 대법원 외 2가지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었습니다 . 하던 도중에 먹었던 밥도 양은 적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먹고 내려와 먾은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 마지막으로 물건 교환을 위해 키조를 들고 백화점에 갔을때 100키조를 모와져있는 덕분에 즐겨 하는 젠가를 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번 돈으로 직접 물건을 살수 있었다는것도 신기하고 재밌었지만 그만큼 저희를 키워주시는 부모님들은 실제 사회에서 직업을 가지고 저희를 키워가신가는것에 가시 한번 존경감을 느끼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3시 30분쯤 서울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다시한번 수다를 떨었습니다.그라고 한숨 자고 나니 목포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목포에 도착한 후 아이들끼리 잔부 모여 선생님께 인사한 후 헤어졌습니다. 키자니아라고 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여러가지 직업을 엿볼수 있었고 제가 흥미있는 직업을 한번 체험해 보면서 이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낲으로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을 커서 하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선 지금 부터 라도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에대해서도 깨달았고 그냥 '나 이거 해야지' 말만하는게 아니고 더 진지하게 체험해 보면서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많은 직업을 체헙해 보고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직업을 체험해 볼수 있었던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에 다시 한번 가서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놀면서 수다 떨었던 기억, 진지하게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모두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 제 진로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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