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화비전 스쿨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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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볍게 강의를 듣는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한 주 마다 여러분야의 강사분들이 오셔서 내가 몰랐던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갈수록 유익했고, 집중이 잘 되었다.
만약 내가 평화비전 스쿨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것들이 많아서 내 스스로 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더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한것같다.
그동안 평화비전스쿨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엇던 것은 서울 '서대문 형무소'를 갔던 일이다.
독립투사 분들이 죽음을 각오 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모습들과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했던 일들이 사실적으로 묘사 되어 있어서 충격을 받았다.
독립을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편하게 살수있는것을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