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후기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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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동안 일찍 일어나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가는 것은 약간은 힘들었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기념관에 신청하기 전보다는 더 많은 지식을 얻은 거 같고, 강의를 들으면서 초반에는 약간 지루하긴 했어도 후반부로 갈 수록 뭔가 흥미진진해지는거 같아서 초반보다는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을 했고 이런 강의를 듣고 앞으로는 이런 쪽으로는 지식을 더 쌓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체험학습때는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보게 되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거 같고 종이에다가 문제의 답을 써야 해서 더 열심히 봐서 앞으로 다시 봤을 때에 기억에 남을거 같고 다음에 또 평화비전스쿨을 한다면 또 신청을 해서 강의를 듣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