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비전스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가영
조회 1,496회 작성일 18-11-14 12:43
조회 1,496회 작성일 18-11-14 12:43
본문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키자니아를 보내주신다는 말에 미치고 팔짝뛰면서 기대하였습니다 정말로 서울 갈 일이 드물고 제 꿈을 찾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주셔서 직업은 다 힘들다는 것을깨달아 제 꿈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53:0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이전글2018평화비전스쿨-중등 소감문 18.11.13
- 다음글2018 평화 비전 스쿨 소감문 (김유정) 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