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평화비전스쿨-중등(문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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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우
조회 1,170회 작성일 19-11-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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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는 11월 2일 김대중 노벨평화상에서 옷을 지원해 주어서 성남 한국 잡월드 라는곳을 가게 되었다. 나는 기대가 되었다.우리는 버스를 타고 4시간쯤 지나서 성남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여서 단체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설명을 듣고 체험하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입장을 하였다 나는 로봇공학연구소 라는 곳을 갔다. 거기에서는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거나 정비를 해보았다. 정말 흥미로웠도 관심도 생긴것 같았다.그리고 끝난뒤 로봇축구게임도 해보았다. 그다음 은 전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으로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찾아다니다가 빈자리를 발견해서 밥을 먹은뒤 다음 나는 코딩랩이라는 곳을 가보았다. 코딩랩 에서는 프로그래머가 뭔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려주었다. 내 생각 외로 어려웠던 것 같았다. 다행히 친구랑 같이 하여서 재미있었다. 코딩랩에거 영어 타자연습도 하고 소감문도 적어보았다. 코딩랩에서 한컴 6개월 무료 이용권도 주어서 덕분에 잘쓸수 있었다.</p><p> 그다음 코딩랩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생명과학 연구소에 갔다. 거기에서 먼저 DNA도 추출해보고 DNA를 합쳐서 만든 과일들도 알려주었다. 먼저 브로콜리 DNA를 추출 해보았다. 먼저 즙이 나올때 까지 방아찍고 그 브로콜리를 채 에다가 즙과 덩어리를 분리하였다.(생략) 그리고 알코올을 넣고 엄청많이도는 기계에 넣고 빼보면 브로콜리의 DNA를 볼수있었다. 나는 이 체험을 해보니 과학자도 되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는 이 직업체험 하러오길 잘한것 같았다. 덕분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미래의 직업이 확실해 졌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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