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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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헌
조회 1,248회 작성일 19-11-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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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요일에 가는 체험학습이라서 처음에는 토요일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고 싶었지만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기념관에 도착하여 넒은 체험관을 보고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살짝 적응이 안되는 환경에 좀 어리바리 하였지만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하다보니 적응이 되면서 좀더 오래 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직업 체험은 처음엔 레스토랑 이였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먹을 빵만드는 법을 배우고 내가 좋아하는 빵이라서 더 좋았었다 2번째에는 게임을 만드는 직업을 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좀 실망이였지만 앞으로 내가 직접 내 스타일 대로 게임을 만들수있게 되어서 좋았던겄겉다 3번째는 우주센터를 체험 해보았다 우주선에 타서 우주선을 운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만 운전하는 사람뿐만아니라 그 우주선에서 다양한 일을하고 있는 사람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내가 직접 운정사거 되보기고 하고 무전기로 통신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러한 직업 체험을 하다보니 다음에 다시 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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