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비전스쿨 - 중등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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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온우
조회 1,369회 작성일 18-11-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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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발해서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버스를 타고 잠이 깨서 버스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많이 재미있었고 잠도 2시간이나 잘 수 있게 조명도 노란색으로 해주고 사고없이 잘 태어다주셔서 편하게 갔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꼬마김밥에서 고추가 있었던 것은 너무 매웠다 그리고 키자니아에서 많은 직업 체험을 해보고 내가 몰랐던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되었고 직접 채험하여 나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된다면 가고싶다. 정말 좋은 경험이여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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