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화비전스쿨 - 중등(문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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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조회 1,295회 작성일 19-11-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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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정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6시 정도에 학교로 갔다. 버스를 탔는데 아침을 안먹고 온 우리들을 위해 김밥과 물 샌드위치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서울로 가는데 4시간 정도가 걸려 한국 잡월드에 도착했다.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고 2차로 이동했는데 나는 친구와 함께 신청한 레스토랑을 갔다. 음식중에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만들었는데 내 꿈이 제과제빵사이기도 하고 빵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라서 좋았다. 생크림을 만들고 크림치즈를 풀고
섞고 커피 시럽을 만들어보고 코코아 가루도 뿌려봤는데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레스토랑 체험이 끝난 뒤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3차 체험으로 승무원을 갔는데 승무원이 이렇게 힘든 직업인지 몰랐다. 영어 실력도 좋아야
하고 손님에게 친절히 공손하게 대해야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방법도 배웠다. 비상 탈출구로 미끄럼틀 형식처럼 되어있는 것을 내려가는게 재미있었다. 4차로는 패션쇼를 갔는데 나는 모델이 아닌 스타일리스트를 했는데
옷을 코디해주는게 힘들었다. 그런데 스타일리스트는 빨리빨리 옷을 갈아입혀줘야 하고 굉장히 바쁜 직업이었다는걸 알았다. 버스로 돌와와서 만든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마지막까지 서브웨이 샌드위치 간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전액을 지원해주시고 고생해주신 나현주 선생님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관리자분들, 버스기사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다.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고 2차로 이동했는데 나는 친구와 함께 신청한 레스토랑을 갔다. 음식중에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만들었는데 내 꿈이 제과제빵사이기도 하고 빵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라서 좋았다. 생크림을 만들고 크림치즈를 풀고
섞고 커피 시럽을 만들어보고 코코아 가루도 뿌려봤는데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레스토랑 체험이 끝난 뒤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3차 체험으로 승무원을 갔는데 승무원이 이렇게 힘든 직업인지 몰랐다. 영어 실력도 좋아야
하고 손님에게 친절히 공손하게 대해야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방법도 배웠다. 비상 탈출구로 미끄럼틀 형식처럼 되어있는 것을 내려가는게 재미있었다. 4차로는 패션쇼를 갔는데 나는 모델이 아닌 스타일리스트를 했는데
옷을 코디해주는게 힘들었다. 그런데 스타일리스트는 빨리빨리 옷을 갈아입혀줘야 하고 굉장히 바쁜 직업이었다는걸 알았다. 버스로 돌와와서 만든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마지막까지 서브웨이 샌드위치 간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전액을 지원해주시고 고생해주신 나현주 선생님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관리자분들, 버스기사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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