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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별
조회 1,321회 작성일 19-11-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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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토요일 성남 잡월드에 갔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옷도 맞추어주시고 성남 잡월드로 보내주셨다. 우리는 목포에서 성남까지 버스를 타고 가려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새벽6시20분까지 학교로 왔어야 했다. 버스에 타서 이름이 적힌 목걸이와 아침밥을 주셨다. 김밥과 물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주셨다. 김밥과 샌드위치가 맛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휴게소에 들렸다가 다시 출발해서 4시간 넘게? 걸렸다. 나는 한의사 레스토랑 수술실을 체험 하였는데 한의사를 체험 하면서 설명을 듣는것은 지르하였지만 직접 침도 놔보고 차도 만드는 것은 재밌었다. 침을 놓을때는 아픈 부위마다 놓는 혈자리가 있었는데 그 혈자리가 아딘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도움이 됬다. 그리고 차를 만든 것도 건강에 좋은 차를 만든 것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건물안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돈가스였다. 다먹고 두번째 레스토랑을 체험했는데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직접 다 섞고 만들고 하니까 재밌었다. 직접 만든 티라미수를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수술실을 체험하였다. 수술실에서는 설명 조금 듣고 뽑기로 팀을 나눠서 체험을 했는데 수술하는 것을 직접 해보는 것이였는데 나는 간호사를 뽑았다. 대사도 하면서 간호사가 하는일을 직접 해보니까 의사들이랑 간호사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봉합수술도 했는데 실제 병원에서 사용하는 바늘과 실로 모형살?을 꿰맸다. 내가 생각했던 방법과 달라서 놀라고 신기했다. 수술실 체험을 다 끝나고 든 생각은 의사,간호사가 멋있어서 나도 의사나 간호사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되려면 공부를 아주 잘해야해서 포기했다. 하지만 좋은경험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모든 체험이 끝나고 다시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저녁도 먹고 학교에서 내려주었다. 성남 잡월드를 신청하기를 잘한 것 같고 좋은 기회여서 후회안하고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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