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화 비전스쿨-중등(문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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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서영
조회 1,177회 작성일 19-11-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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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잡월드를 갔다 왔다.
성남 잡월드에 가기 전에 버스를 타고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에서 나눠준 김밥을 맛있게 먹었고, 샌드위치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성남 잡월드에 도착하였는데, 가장 먼저 한 것은 과학 수사댜를 하였는데 거기서는 무엇을 하는 것이였냐면 범죄를 저지른 현장을 집적 가봐서 지문이나 발자국이나 증거품들을 췌취하여 범인을 유추해 버는 것이였다. 이것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었는데 우리는 b팀으로 발자국을 췌치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두번 째로는 레스토랑을 하였는데 11월달이라서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홀수로 가서 모르는 사람과 팀을 하였는데 모르는 사람이 잘 하여서 별로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티라미수를 집에 가서 먹어보았는데 정말로 맛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정말로 재밌었던 경호원이였다. 가장 먼자 경호원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사격을 하여 잘하는 사람은 알파 두번째는 브라보였다.
나는 사격은 잘 못하여 경계경호를 하였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사격을 가장 못한 사람은 VIP였는데. 나는 VIP가 아니라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VIP를 경호하면서 패션쇼장을 갔는데 내 친구가 패션쇼를 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되어 정말 좋았다.
그리고 김대중 노벨평화관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
성남 잡월드에 가기 전에 버스를 타고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에서 나눠준 김밥을 맛있게 먹었고, 샌드위치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성남 잡월드에 도착하였는데, 가장 먼저 한 것은 과학 수사댜를 하였는데 거기서는 무엇을 하는 것이였냐면 범죄를 저지른 현장을 집적 가봐서 지문이나 발자국이나 증거품들을 췌취하여 범인을 유추해 버는 것이였다. 이것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었는데 우리는 b팀으로 발자국을 췌치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두번 째로는 레스토랑을 하였는데 11월달이라서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홀수로 가서 모르는 사람과 팀을 하였는데 모르는 사람이 잘 하여서 별로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티라미수를 집에 가서 먹어보았는데 정말로 맛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정말로 재밌었던 경호원이였다. 가장 먼자 경호원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사격을 하여 잘하는 사람은 알파 두번째는 브라보였다.
나는 사격은 잘 못하여 경계경호를 하였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사격을 가장 못한 사람은 VIP였는데. 나는 VIP가 아니라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VIP를 경호하면서 패션쇼장을 갔는데 내 친구가 패션쇼를 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되어 정말 좋았다.
그리고 김대중 노벨평화관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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