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님 강의 (혜인여고)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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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font-size: 9pt;\">고등학교</span><span =\"font-size: 9pt;\"> 진학을 막 했을 당시 사건 사고를 다뤄주는 프로그램을 보며 법에 대한 관심과 변호사라는 꿈을 키워나갔었다. 이러한 꿈을 가진 계기는 세상은 넓고 넓지만 넓은 만큼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이를 대변해주는 이들이 많지 않아 홧김에 내가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이다. </span><span =\"font-size: 9pt;\">오늘 강의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처음 재판을 서게 되었을 때의 심정, 유퀴즈 출현</span><span =\"font-size: 9pt;\">, 가장 기억에 남는 재심 의뢰인이 아닌 나 자신이 꿈을 가질 때 그 꿈을 가지게 된 자신만의 이유이다. 이미 이 사회에서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산다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변호사님은 대대장님의 만남을 인연으로 고등학생 이후 자신의 모습을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에 </span><span =\"font-size: 9pt;\">사법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를 따라 같이 공부하는 것을 인연으로 지금 변호사라는 꿈을 키워나가시는 중이다</span><span =\"font-size: 9pt;\">. 나도 누군가의 수준, 사회와 남의 시선, 부모님의 권유가 아닌, </span><span =\"font-size: 9pt;\">아직 명확치 않은 나의 꿈을 나만의 이유로 키워나가고 싶다.</span><span =\"font-size: 9pt;\"> </span><span =\"font-size: 9pt;\">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