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후기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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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각 학교의 일부학생들이 모여서 4시간에거쳐 전라북도에있는 대통령들의 별장, 청남대에 갔다. 예상보다 출발이늦어져서 도착하니 12시30분이었다 우리는 밥을 먹고, 대통령기념관을 해서 마지막에는 김대중전대통령의 초가정을 가는 것이었다. 가는 길마다 꽃들은 활짝피어있었고 웃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도착지까지 가는 길이 험난할꺼란 생각을하였다. 하지만 힘든고비 조금만 넘어가니까 도착지에 벌써 와있었다. 첫번째로 대통령기념관을 갔다. 그 곳에가니 1대 이승만전대통령부터 전이명박대통력의 업적들이 써져있었다. 업적의 글을 보고난 후 기념관은 기념관이라서 그런지 결과가 좋지않은 사건들은 안적혀있는 것 같았다. 어쨋든 그 곳에서 실제 대통령들이 쉬는 침실,식사하는 곳,화장실,서재등을 보았다. 너무 넓어서 혼자있으면 무서울 것 같았다. 짧은 대통령기념관 구경을 마치고 우리는 전김대중대통령길의 초가정을 갔었다.그리고 시간상 일정이 끝났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와서 안가본 다른 전 대통령들의 길도 가보고, 다른 계절에 가서 다른 경관들을 보고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