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비전스쿨을 다녀와서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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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목포홍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김지수라고합니다.
저는 6월 18일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갔던 곳들에대해, 또 제소감에대해 말하려고합니다.

6월 18일 목포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버스를타고 김대중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대통령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많은 책들이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갔습니다.
도서관에서 그리멀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대통령님이 수감되어있으셨던 곳이였습니다.
그곳에 직접들어가보고 모형들도 봐보는 그러한 체험들을 해보니까
매우 살벌하고 음산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런곳에 억울하게 갇혀계셨던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청와대 사랑채입니다.
청와대에서 얼마 멀지않은곳에있어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만 보았던 청와대를 직접볼 수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매우기뻤습니다.
그곳에는 볼거리가 많았는데 역대 대통령의 유품등을 볼수있는곳도 있었습니다.
또 기념품점에도 가봤는데 고개를 좀들어서 높이있는물건들을 보니 가격이 25,000,000만원이나 하는것들이 여러개가있었고 비싼것들이 매우많았습니다.

제가 이런곳에와서 이런경험을하게될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경험을 하고나니 김대중대통령님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고, 느끼게된 계기가 되었고,
대통령님의 모교인 북교초등학교를 나왔다는것에대하여 더욱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이런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고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따로 더 알아보고싶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