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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지
조회 2,152회 작성일 16-06-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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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날 서울을 갔다
서울가서 들떠있었다 7시반에 출발해서 서울 구경하면서 12시반에 김대중도서관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김대중에대한 설명을 듣고 구경을 하는데 처음에 본것은 김대중전대통령이 사셨던 집모형이 있었고 김대중전대통령 성적표도 있었다.그리고 김대중전대통령이 감옥에 있었을때 입었던 옷들이 있었다 그리고 구경을 다하고 기념촬영하고 버스로 가 서대문형무소로 갔다 근데 난 7살때 서대문형무소를 간적이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기억을 되새기면서 구경을 했다 도착했을때 서대문 형무소가 컸다 기념촬영하고 구경을 하는데 수감자들 사진들이 셀수없이 많았다 그거보니까 많이 슬펐다 그리고 좁은공간에 들어가서 체험도 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사형장모형 봤는데 슬펐다 또 일본인들이 어떤 고문도 했는지 알수있었다 그리고 나온 다음 감옥을 봤는데 독방도 있고 많은 방도 봤다 일본인이 다 감시를 했다고 했다 근데 시간이 짧아서 다 구경못해서 아쉬웠지만 서대문형무소를 다시보니 너무 슬프고 일본인들이 이런것들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버스타고 청와대사랑채를 갔는데 들어가진전에 경찰들이 있고 안에도 경찰들이 많았다 청와대사랑채가서 구경하는데 아름다운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청와대앞에서 기념촬영하고 버스로가서 식당에서 밥먹은다음 10시 넘어서 목포에 도착했다 서울을 갔다오니까 서울구경도하고 김대중도서관 서대문형무소 청와대사랑채를 가서 너무 좋았고 한번 더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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