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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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평안
조회 2,066회 작성일 17-06-15 08:57
조회 2,066회 작성일 17-06-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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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침 일찍 김대중 평화 스쿨에 갔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은걸 듣고 배웠다 내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많이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6월 10일에 현장체험학습에 가게 되었다. 정말 그곳에서 단군왕검부터 다시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이 되었다. 다시 한번 역사를 배울 수 있었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 박물관에서는 밀랍 인형이 있어서 더 생생했고, 소리가 그 생생함을 더해주었다. 미션이 있었는데 이 미션 때문에 제대로 다 돌아보지 못한 내가 밉다.다음에 다시 가서는 제대로 돌아보고 역사에 대해 더 공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전체적으로 돌아보고 싶다. 그때 시간이 없어 가고 싶은 장소를 못갔기 때문이다.그리고 맛있는 밥도 많이 주셔서 활동하는 동안 배불렀다. 나는 이 곳에 간걸 정말 감사히 생각한다. 나 자신이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년에 여기에 다시 올 것이다. 같이 함께 해주시고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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