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여중 화이트해커 체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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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린
조회 563회 작성일 21-10-28 14:47
조회 563회 작성일 21-10-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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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이트 해커 체험을 하고 해커라는 직업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지금 감상문을 적으며 다시 생각하게 돼네요. 보니까 어려운 시간이어도 불구하고 과감한 선택으로 훌륭한 화이트 해커가 되신 그날 강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절대 강사님 이름 안 까먹었어요.. ) 만약 저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감히 고민돼네요.. 다른사람들이 이 글을 보지 않았으면.. ㅈ희 학교는 외부강사님들 께서 많이 찾아로셔서 이런 체험도 신선했네요, 강의를 듣는 기분입니다. 그렇지만 계속 말만 하는것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강의 중에도 몇몇 아이들은 졸고있고 수다를 떠는게 보여 몇가지 체험을 했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목여중 1206 김효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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