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님 특강소감 목포중앙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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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현진
조회 501회 작성일 22-11-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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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이 노래를 불러주시며 자연스럽게 시작하셔서
너의 삶을 살아라 라는 말이 감동적이였다.
빨리 꿈을 찾아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하는 세상에서
지금은 꿈이 정해지지 않는것이 당연하다는 말이 아직 나의 정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한 나에게는
고마운 위로였다. 시골에서 자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권을 지켜주는 멋있는 직업을 가진 박준영 변호사님이 존경스러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2-28 09:27:0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너의 삶을 살아라 라는 말이 감동적이였다.
빨리 꿈을 찾아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하는 세상에서
지금은 꿈이 정해지지 않는것이 당연하다는 말이 아직 나의 정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한 나에게는
고마운 위로였다. 시골에서 자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권을 지켜주는 멋있는 직업을 가진 박준영 변호사님이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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