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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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은솔
조회 2,105회 작성일 17-06-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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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에서나 배우던 일제 강점기의 내음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보지도 않고는 느끼지 못하던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고문 체험을 하는 곳은 저런 고문을 우리의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민족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존경스러웠다. 내가 그 상황에 처해 있더라면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여 힘든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였을텐데 우리의 조상님들에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 경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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