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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울을 간다기에 좀 머뭇거렷지만 김대중 대통령님이 겪엇던 흔적들을 한번 봐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서 신청했다. 그런데 일정을 보니 당일치기여서인지 조금 초라해 보여서 과연 재미나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고민도 했었다. 근대 또 처음에 도착하자 마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가서 여러 퀴즈 찾는 재미도 잇고 내가 모르는 것들이 은근히 많아서 찾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사실 연세대김대중도서관이래서 내심 연세대안에 가서 구경하는건가 하면서 좋아햇는데 사실은 조금마한 곳에 있어 아쉬웠다^^ 마지막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갔는데 내가 어렸을때 와본곳이 어서 놀랫다. 그리고 이제 구경을 하는데 다시 봐도 감옥에 계셨던 분들이 하신 말씀을 한분씩 봤는데 눈에 들어오고 문쪽에 무슨 장치가 있었는데 그것은 무엇인지 확인을 못한것이 아쉬웠다,,또 다른 곳엔 사형장 거기는 분위기 부터가 좀 그래서 얼른 나왔고 또 다른 곳은 고문 기구들이 있는곳이 었는데 그걸 당했다고 생각하니 소름도 끼쳤다,... 마지막으로 기념품관에서 뱃지를 샀는데 잃어버려버린게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이런기회에 김대중대통령님이 계셧던곳 무슨일을 당하시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보다 직접와서 보니 좀더 도움이 되는거 같아 좋았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챙겨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