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비전스쿨-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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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루
조회 1,444회 작성일 18-1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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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빨리 일어나서 힘들었지만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었다. 직업 체험으로 인해 내 꿈에 더 가까워진 거 같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중간 중간에 주셨던 간식도 맛있었고, 기념품으로 주신 손수건도 좋았다. 혹시 다음이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다.
특히 중간 중간에 주셨던 간식도 맛있었고, 기념품으로 주신 손수건도 좋았다. 혹시 다음이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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